17년 경력의 보석감정 전문가 상주
다이아몬드를 매매할 때 감정서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하지만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감정서를 분실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만약 감정서가 없는 상태에서 다이아몬드를 매입하고자 한다면 거래소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공장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기에 감정서가 없는경우 어디서 누구와 거래하느냐에 따라 매겨지는 등급과 매입가에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감정서를 분실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무작정 아무 감정원에 가서 감정을 의뢰한다고 해서 다이아몬드 가격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다. 즉 정확한 감정 기준을 가지고 있는 거래소 및 전문가와 상의한 후 감정의뢰를 해야 불필요한 감정비용과 시간을 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으며 손해 보지 않는 확실한 매입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다이아몬드 시세 변동까지 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감정서가 없어도 믿고 거래할 만 하다.
하나다이아몬드는 종로, 강남, 청담, 영등포, 대구, 부산에 매장을 운영 중인 보석감정 전문가 그룹이다. G.G-GIA(미국보석감정사), A.G-KOREA(보석감정기능사), M.V-KOREA(주얼리가치 평가사), J.P.I(일본진주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 17년 이상의 전문 보석 딜러들이 상주하며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하나다이아몬드에서는 도매와 소매를 함께 진행하며 해외 딜러들과 직접 거래하는 까닭에 어느 곳보다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다이아몬드 시세를 제시해 준다. 감정서를 분실했더라도 전문가의 확실한 감정 기준을 통해 등급을 매겨주고, 동종 업계 기준 높은 매입가를 책정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다이아몬드 외에 유색보석매입도 진행한다.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정확한 시세가 없어 매입이 까다로운 유색보석을 상주 중인 전문 감정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금 또한 최고가로 매입해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나다이아몬드 관계자는 "전국의 모든 하나다이아몬드 매장에 오시면 오랜 감정경력을 가진 보석감정사들을 만날 수 있다"며 "감정서가 없어도 뚜렷하고 정직한 기준 아래 다이아몬드 매입, 유색보석 매입, 금 매입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하나다이아몬드는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운영중이다. 해당 페이지들을 방문하면 실시간 상담예약 및 지역별 매장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과 실제로 진행한 다양한 거래 후기도 상세하게 올라와 있어 도움이 된다.
출처 : 뉴스브라이트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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