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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주요는 증가, 나석 판매는 부진

  •  글쓴이 : hanadiamond
    16-08-24 00:00  

메이저 광산 업체들이 생산 활동을 축소한 반면, 일부 소규모 (하지만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은) 광산 업체들은 나석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메이저 다이아몬드 광산업체들은 2016년 상반기에 나석 수요 둔화를 원인으로 원석 생산 활동을 축소했다. (작년에 비록 원석 재고 수준을 낮게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여전히 공급 과잉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원석 무역 및 연마업체들이 지금까지 말해 온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다이아몬드 시장의 상황을 보면 원석 매출은 개선됐으며, 나석의 무역 및 연마는 정체돼 있고, 광산 생산은 감소했다.

 

7월의 나석 시장은 유난히 조용했다. 수요가 감소한 데다 미국의 도매 시장이 여름 휴가를 맞아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앤트워프와 라마트간의 딜러들은 8월의 휴가를 준비했다. 이에 따라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며, 딜러들은 수요 둔화, 재고 상승, 순익 감소에 겁을 먹었다. 나석 가격은 하락했다. 1캐럿 다이아몬드의 RAPI(RapNet 다이아몬드 가격지수)는 7월 1~25일 사이에 1.4% 하락했다. 또한 0.3캐럿 지수는 1.2%, 0.5캐럿은 0.5%, 3캐럿은 1.7%의 하락을 기록했다. RAPI는 RapNet(Rapaport Diamond Trading Network, 라파포트의 다이아몬드 나석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다이아몬드 중 품질 상위(D~H 컬러, IF~VS2, GIA 감정, RapSpec A3 이상)의 다이아몬드 나석 품목 25개의 상위 10% 구매가 평균을 캐럿당 가격으로 환산한 것이다.

 

딜러들이 하락세의 시장에서 구매를 꺼림에 따라 거래 수 역시 하락했다. 구매는 주로 이미 받은 주문에 대한 상품 위주였으며, 재고 축적을 위한 소매업체들의 구매는 제한적이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상품이 신용 거래를 통해 매매됐다. 지난 상반기 주요 공급 센터(인도, 벨기에, 이스라엘)들의 나석 수출이 줄어들었으며, 수출액은 2015년 상반기, 하반기, 2016년 상반기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AWDC(Antwerp World Diamond Centre)의 대변인은 “다이아몬드 원석 시장이 작년 대비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다이아몬드 나석 무역에는 험난한 길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원석 무역은 상승세로, 2015년 하반기의 수요 저조로부터 빠른 속도로 벗어나고 있다. 연마 수준이 총 용량의 70%에 이르고, 미드스트림 부문에 원석과 나석의 재고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 RapNet에 올라온 스톤의 수는 1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원석 수요가 개선되자 상반기 광산업 실적도 호전됐다. 드비어스의 판매량은 작년 상반기에 비해 31% 늘어난 1,830만 캐럿을 기록했으며, 평균 판매가는 14% 하락했다. 알로사의 판매량 역시 21% 증가한 2,1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보석질 원석의 평균 판매가는 7% 하락했다. 판매가 늘고 생산이 줄자 2016년 들어 광산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낮아졌다. VTB Capital의 빅터 비엘스키는 알로사의 상반기 재고 수준이 480만 캐럿 줄어든 1,700만 캐럿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정하며, “이는 알로사가 추정한 정상화 수준을 겨우 200만 캐럿 넘어서는 것이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2사분기에 들어가면 재고가 소폭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로사는 상반기에 생산을 16% 축소한 이후 올해 전체 생산 예상량을 3,700만 캐럿으로 줄여 발표했다. 이러한 생산 축소 정책은 알로사가 2015년에 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6% 증가한 수준으로 유지한 이후의 전략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알로사의 생각은 원석 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생산을 줄이는 것보다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었다. 반면 드비어스는 2015년에 이미 생산 수준을 나석 수요 감소분에 맞추어 조절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 드비어스는 보츠와나의 Damtshaa 광산과 캐나다의 스냅 레이크 광산의 수리 보수를 시작했다. 또한 스냅 레이크 광산의 경우 매각설이 보도되기도 했으며, 남아공의 킴벌리 광산은 이미 매각했다. 이와 같은 상반된 전략 덕분에 러시아는 드비어스의 생산이 집중되어 있는 보츠와나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생산국의 지위를 굳혔다.  

글로벌 생산량
킴벌리 프로세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의 글로벌 생산량은 2% 증가한 1억2,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생산액은 4% 감소한 138억8,000만 달러, 생산된 원석의 캐럿당 평균가는 6% 떨어진 109달러였다. 러시아는 가치상 글로벌 생산의 31%를 차지, 전년도의 26%에 비에 늘어났다.

 

반면 보츠와나의 시장 점유율은 25%에서 21%로 줄었다. 생산량 감소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드비어스와 알로사가 생산 활동을 축소하고 현재 보유한 재고 소진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 규모 광산업체들은 생산량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들의 생산은 시장 환경에 영향을 줄만한 양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속하는 세 업체들의 경우 2016년 하반기에 새로운 광산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드비어스와 알로사의 생산 축소의 영향이 어느 정도 상쇄될 가능성도 있다.

 

세 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큰 업체는 드비어스와 캐나다의 광산업체 Mountain Province가 공동 설립한 조인트 벤처 Gahcho Kue 광산이다. 이 회사는 2017년에 생산량을 500만 캐럿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두 번째 역시 캐나다 업체로, Stornoway Diamonds가 설립한 Renard 광산이다. 이 업체의 내년 생산 목표는 180만 달러이다. 세 번째 업체인 레소토 Firestone Diamonds의 Liqhobong 광산의 생산 목표는 38만~45만 캐럿이다. Mountain Province의 패트릭 에반스 회장은 지금이 다이아몬드 광산 설립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의견을 일축하며, “우리가 글로벌 생산량에 영향을 주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Mountain Province의 Gahcho Kue 광산 생산량 250~300만 캐럿은 시장이 소화시키기 어려울 만큼 특별히 많은 양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장의 공급-수요간 균형이 우리로 인해 깨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재의 시장 균형이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될 것인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시장 전망이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ABN AMRO의 애널리스트들은 “원석 수요 증가의 원인이 최종 소비자 수요가 개선되고 이로 인해 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희망에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최종 소비 수요 개선은 아직 분명치 않으며, 나석 및 원석 가격 상승을 설명할 수 있을 만한 수준도 아니다. 우리는 다이아몬드 원석 가격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현 환경에서라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 라파포트 뉴스/귀금속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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