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Boutique.

네이버 톡톡으로 예약!

주얼리뉴스


알로사, 2016년 생산 목표 하향 조정

  •  글쓴이 : hanadiamond
    16-04-20 00:00  

알로사가 작년에 남은 다이아몬드 원석 재고를 먼저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원석 생산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 1일 회의를 통해 알로사는 생산 목표를 기존의 3,900만 캐럿에서 3,700만~3,900만 캐럿으로 조정했다.

 

 

 

알로사는 이에 대해 직원 휴가 조정을 통해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며, 직원 해고 혹은 생산성 조정이 없을 것임을 내비쳤다.

 

 

 

알로사의 안드레이 자르코프 회장은 “1사분기 실적이 긍정적이고, 다이아몬드 원석 수요가 예상보다 높기는 하지만 우리의 올해 전체 계획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우리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재고를 쌓지 말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5년 생산량은 6% 증가한 3,826만 캐럿을 기록했으며, 판매량은 24% 감소한 3,000만 캐럿이었다. 최근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알로사는 2015년 말 현재 2,200만 캐럿(25억 달러 상당)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자르코프 회장은 3월 23일 인터뷰를 통해 올 들어 다이아몬드 원석 수요가 상승, 재고가 다소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1사분기 판매 실적을 검토한 후 2016년 남은 기간의 생산 계획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알로사는 1~2월에 7억8,000만 달러의 원석을 판매했으며,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3월에 원석 가격을 유지했음에도 수요는 안정적이었다. VTB Capit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들은 알로사의 1사분기 매출이 20~25%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로사의 주가는 1~3월에 26% 반등했다.

 

 

 

VTB는 ‘2016년 다이아몬드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고, 알로사의 중기적 투자 상황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르코프는 광산 생산 활동은 다이아몬드 원석의 글로벌 수요에 의해 좌우된다며, 알로사의 생산 계획 조정이 시장 조건에 의거,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귀금속경제신문

 

Why

왜! 하나다이아몬드인가?

 

  • 정직正直, 신의信義
    보석감정원 감정사가 만든 보석전문매장!
    자부심과 실력으로 품질과 금액을 최고로 제공!
  • 최고 전문가모임
    2003년 매장설립 이후 오직 한길!
    수많은 경험으로 최고의 전문가서비스!
  • 바른 제품
    정품/정식 수입통관 해외 현지 직수입과 구매대행!
    오랜경력의 감정사가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만을 엄격히 선별공급!
  • 보석매입전문
    보유하고 계신 귀금속, 보석, 명품시계 등을
    즉시 최고가에 매입!
  • 원스탑 매장
    귀금속,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명품시계의 매매를
    하나다이아몬드에서 한번에 해결!
  • 오리지널
    하나다이아몬드를 모방한 유사 홈페이지에 주의 하세요.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