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의 의미가 여러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좋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다이아몬드 감정서는

우신감정원이 있으며, 그 다음으로 현대감정원, 삼성감정원, 국보감정원, 동일감정원, 영진감정원등이 있습니다. 

부짜리란 일반적으로 캐럿 이하를 지칭하는 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0.32ct일 때 3부2리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1캐럿은 1.2ct 1캐럿 2부라고 부르게 됩니다.

차이점은 다이아몬드의 중량에 따른 차이점입니다. 

다이아몬드의 환급성이라고 함은 고객님이 다이아몬드를 구매하신후 나중에 되파실때의 현금화을 말합니다.

환급성에 대한 정해져 있는 금액이나 비율은 정해져 있는게 없으며

다이아몬드의 등급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기적으로 조금씩 달라질수 있습니다.

또 업체들마다 판매가격이나 매입가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금액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하나다이아몬드에서는 캐럿 사이즈 이상의 다이아몬드일 경우 

고객님이 구입하신 금액대비 10~20%정도 차이나 나실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시기적으로 조금씩 시세영향이 있기 때문에 범위를 둔 것이며

보통 15%내외 리스크를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는 고객님의 리스크를 최소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좋은 다이아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중인 검인 마크는

(사)한국귀금속판매중앙회-금자마크,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무궁화 마크)

(사)한국귀금속보석감정원(태극마크)가 가장 많이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분석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검인 마크가 없는 덩어리인데도 출처를 알수 없는 곳에서 임의로 녹여서 만든 덩어리인 경우에

99.99% 함량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함량 미달이 의심되는 제품의 경우는 분석료가 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입한 물건이 혹시나 장물일 경우에 대비해서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해서 법적으로 확인하게 되어있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신분증을 지참 하시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방문을 하시면 더욱 빠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예약이 필수 사항은 아니며, 하나다이아몬드 전 지점 어디에서나 영업시간 안에 방문 하시면 됩니다. 

감정서 없이 매입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의 감정서는 고객들이 다이아몬드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공신력을 위해 증서를 만들어 놓은 것이며, 다이아몬드 자체의 가치는 감정서와 별개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일반 금은방에서처럼 감정 기구가 전혀 없는 곳에서는 매입이 힘든 경우가 발생하고

전문적으로 감정을 할 수 있는 곳에서 감정 후 매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분석료란 제품을 다시 금으로 녹일 때 들어가는 가격입니다.

분석료가 다른이유는 순금 제품의 경우 세공 과정중  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매입후 제품을 녹였을 때 함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모양이 복잡하며 손이 많이 가는 제품들은 녹였을 때 순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생산한 제품 중 중량을 맞추려고(10돈, 5돈 등 딱 맞는 중량) 금을 넣고 땜을 하는 경우도 있어 이에 유의 해야 합니다.
 

주얼리 제품에 다이아몬드가 셋팅이 되어있다면 셋팅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이아몬드와 제품이 분리된 상태에서는 10분 내외로 감정이 완료됩니다.

돈은 현금 지급과 계좌 이체 중 원하시는 방식으로 지급 가능하며 현장에서 바로 처리됩니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다이아몬드 컬러에는 레드, 블루, 옐로우, 브라운 계열이 존재합니다.

옐로우 브라운 계열은 색이 진할수록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경우가 발생하고 그외에 색깔은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금(AU)에 대한 질량표시는 KARAT = K (질량 24를 100이라고 봄)으로 하며,
만약 18K라면 24분의 18, 즉 75%가 금이고14K는 24분의 14인 58.3%가 금이라는 뜻입니다.

18k는 금의 질량을 24로할때 18이 들어있다는 것 즉18/24 이며,
14k는 금의 질량을 24로할때 14가 들어있다는 것 즉14/24 가 됩니다.
금을 재는 단위로 K를 쓰는데 이는 중동지역에서 나는 식물의 한 종류인 캐럽나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이것으로 요기를 했다해서 "요한의 빵"이라 불리는 캐럽나무 열매는 말리면 보통 어른 한 손에 24개가 잡히는데,

이 곳 사람들은 이를 기준으로 금이나 소금 등 작고 가벼운 물건을 교환할 때 척도로 삼았다고 합니다.

순도 99.99%의 순금을 24K라고 표시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따른 것이며.
만약 18K라면 24분의 18, 즉 75%가 금이고14K는 24분의 14인 58.3%가 금이라는 뜻입니다.​ 

스텔링 실버는 순은은 아니고 92.5%의 합금된 은입니다.

순은보다 강도를 높이고 주조를 편하게하고 색감 향상을 위하여 합금을 한 것이며,

92.5%의 순은에 구리 혹은 알로이를 합금합니다.
플레티드 실버는 실버로 도금을 했다는 것이며, 도금제품을 의미합니다. 

합성다이아몬드 시그니티 란 용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시그니티 란 원래 제품을 만든 회사이름 입니다. 종로에서는 통상적으로 이회사 에서 나오는 큐빅을 시그니티라 지칭합니다. 시그니티의 특징은 우수한 컷팅으로 보통 컷팅이 좋은 라운드 브릴리언트에서 보여지는 하트 모양과 창모양이 시그니티 회사의 큐빅에서 뚜렷하게 보입니다. 즉, 통상적으로 지칭하는 시그니티는 큐빅이며, 컷팅이 좋은 큐빅입니다.